우리말 속담 얼마나 알까? 자가진단기
속담을 얼마나 많이 알고있나 확인하고싶을 때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속담에 관심이 많은 남녀노소가 재미있게 속담을 외울 수 있도록 자가진단 기능을 만들어봤습니다. 뜻을 읽고 어떤 속담을 말하는 것인지 추측해보세요. 회색 부분을 클릭하면 속담문장이 나타나므로 본인이 생각한 답안이 맞는지 비교해가며 본인이 얼마나 많은 속담을 정확히 알고있는지 자가진단이 가능합니다.
우리말 속담 얼마나 알까? 자가진단기
거지 발싸개 같다
아주 더럽고 지저분한 것의 비유.
사위는 백년 손이요, 며느리는 종신 식구라
며느리는 시집 오면 자기 자식이나 마찬가지지만 사위는 끝내 남의 집 식구라서 항상 대하기가 어렵다는 뜻.
열두 가지 재주 가진 놈, 저녁거리가 없다
어설픈 재주를 여러 가지 가진 사람이 한 가지 확실한 재주를 가진 사람보다 못함을 이르는 말.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사리를 따져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보다는 주먹질부터 해대기가 쉽다는 뜻.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서로 가까운 관계여서 떨어질 수 없기 때문에 항상 붙어 다닌다는 말.
강 건너 불 보듯 한다
자신과 관계가 없는 일처럼 전혀 걱정을 하지 않는다는 뜻.
파리 날리다
영업이나 일이 바쁘지 않고 한가롭거나 장사가 잘 안되는 것이 비유.
헌신짝 버리듯 한다
조금도 아깝지 않은 듯이 내버리고 돌아보지도 않는다는 말.
급하다고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
무슨 일이든지 절차와 순서가 있으니 아무리 급하더라도 침착하게 해야 한다는 말.
약방의 감초
어떤 일이든지 빠짐없이 꼭 끼는 사람을 말함.
고양이보고 반찬가게 지켜 달란다
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귀중한 것을 맡겨 오히려 잃게 된다는 뜻.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조금밖에 주지 않고 그 대가로 몇 갑절이나 더 받는다는 뜻.
고양이 쥐 생각한다
당치도 않게 남을 위하는 척함.
세월이 약이다
오랜 세월이 흐르면 크게 마음이 상하여 고통스럽던 일도 저절로 잊혀지게 된다는 뜻.
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
어릴 때 몸에 배어 버린 버릇은 늙어서도 고치기 힘들다는 말.
고생 끝에 낙이 온다
괴롭고 어려운 일 뒤엔 즐겁고 좋은 일이 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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